허지나

허지나

대한민국

따뜻한 어린이날,

초록 잔디 위에서 강일이와 강희는

작은 양을 만났습니다.

앞에서 조용히 바라보는 강희와

조금씩 다가가 보는 강일이.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아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풀어져 있던 양을 따라 해운대수목원을 함께 헤매던 시간마저 우리 가족에겐 웃음으로 남았습니다.

특별하지 않은 하루 같지만

우리에게는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순간입니다.

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 강일이·강희 가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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